중국 광서성 소수민족 지역의 한 화학공장에서 연쇄 폭발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6일 오전 6시, 화재와 함께 폭발이 시작됐습니다.
공장을 집어삼킨 불은 다음 날 오후가 되어서야 겨우 진화됐습니다.
폭발의 원인은 아직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사망자와 부상자는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유출된 유독가스가 인근 강과 하천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높아 주민들의 식수원 오염 등 2차 피해도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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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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