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동안 날씨가 좋고 비로 인한 피해가 적어 채소류의 전반적인 출하량이 전년보다 증가했는데요.
배추나 대파 등의 채소 시세는 10%에서 크게는 70%까지 가격이 하락했습니다.
근채류 중에서도 양파는 저작량이 많아 전년에 비해 1.5kg 기준 17%가량 가격이 하락했는데요.
무의 경우 전년 동기대비 35% 정도 하락했고, 감자는 전년과 비슷한 시세를 이어가고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 배추는 작년대비 44%, 대파의 경우 77% 정도 가격 하락을 보이고 있는데요.
고사리와 도라지, 숙주 등의 나물류는 그동안 소비도 주춤해 시세도 낮았으나 명절을 맞아 소폭의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름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서늘한 날씨가 이어져 채소류의 생육이 잘 돼 가격하락을 보이고 있는데요. 추석 대비 시세 전망은 어떤가요?
배추 (1포기) 2,100원
대파 (1단) 750원
양파 (1.5kg) 1,480원
무 (1개) 1,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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