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이 심혈관 질환 위험을 낮춘다는 사실은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이러한 폴리페놀이 풍부한 초콜릿을 매일 1조각씩 먹으면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독일 쾰른 대학 연구팀은 가벼운 고혈압 증세가 있는 중년 남녀 50명에게 초콜릿과 화이트 초콜릿을 매일1조각을 18주동안 먹게하고 혈압의 변화를 관찰했습니다.
그 결과 초콜릿을 꾸준히 먹은 사람은 혈압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초콜릿의 주성분인 검은 카카오가 들어있지 않은 화이트 초콜릿을 먹은 사람들에게선 아무런 변화가 없었는데요.
연구팀은 초콜릿을 매일 조금씩만 먹는 것만으로도 혈압 조절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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