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오늘(26일) 베이징올림픽 선수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며 종합 7위의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물가가 오르고 어려울때 국민들에게 큰 용기를 주고 위로를 주었다"며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는데요.
이에 우리 선수단은 배드민턴 혼합복식의 이용대, 이효정 선수가 선수단 대표로 나와 라켓과 전체 선수들의 사인이 담긴 나무액자를 전달했습니다.
야구대표팀도 사인이 담긴 흰색 배트와 모자를 이 대통령께 선물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그 자리에서 스윙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분위기를 북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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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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