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스런 제품의 건축 자재들을 판매하는 이곳은 강남의 논현동입니다.
지하철 7호선 학동역을 중심으로 타일, 마루 같은 바닥자재에서부터 금속류와 자재 백화점까지 100여 개의 인테리어 관련 매장들이 거리를 이루고 있습니다.
[김정아/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 예전과 달리 지금은 소비자가 직접 원하는 자재와 디자인을 선택해 시공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이곳 논현동 자재거리를 찾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브랜드나 수입제품이 많고 가격은 다소 비싼 편입니다.]
집을 꾸밀 때 두 개 이상의 자재가 필요하면 건축자재 백화점을 찾는 게 좋은데요.
페인트에서부터 벽지, 대리석 등 다양한 자재들을 한자리에서 둘러볼 수 있습니다.
[김정아/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 논현동과 더불어 인테리어 자재들이 밀집해 있는 또 다른 곳이 바로 이곳 을지로 거리인데요. 논현동이 고급스러운 제품들로 승부한다면 이곳은 시중보다 최대 30%정도 저렴한 가격이 매력입니다.]
을지로 3가에서 4가 일대에는 300여 개의 매장들이 밀집해 있는데요.
특히 을지로 4가의 방산시장에는 벽지나 인쇄물, 페인트와 바닥재를 판매하는 작은 도매점들이 많습니다.
원하면 일당 10만 원 대에 시공도 가능합니다.
조명 제품은 세운상가 뒤편을 시작으로 을지로, 청계천 거리에 약 100여 개의 매장이 들어서 있는데요.
대부분이 도매점이라 가격이 저렴하고 주문제작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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