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4일 베이징올림픽 폐막식에서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지도가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는 것과 관련해 외교 채널을 통해 중국에 우리 입장을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외교부 조윤수 부대변인은 "베이징올림픽 조직위원회에 우리 정부의 입장을 전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조 부대변인은 "동해 표기 문제는 독도와는 조금 다른 사안"이지만 "국제적으로 영향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정부 차원의 입장을 적절한 채널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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