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영·유아의 장애를 국가가 조기에 발견하는 체계가 마련되며 현재 무상 교육이었던 유치원과 고등학교 과정의 특수교육은 의무 교육으로 강화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제3차 특수교육 발전 5개년 계획을 발표하고 2012년까지 모두 7조7천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교과부는 특히 보건복지가족부 등과 협력해 영유아의 예방접종 때 실시하는 건강검진과 영유아 보육 시설의 선별검사를 강화함으로써 장애를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장애 아동의 절반 이상이 일반 교육 기관에서 통합교육을 받는데 반해 담당 교사의 특수 교육 연수 이수율은 15%에 불과해 이를 100%로 끌어올리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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