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침체가 장기간 계속 되자 펀드의 신규자금 유입도 크게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3개월 동안 국내주식형 펀드 유입자금이 40%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수가 1,900선에 근접했던 지난 5월 하루 평균 신규설정금액은 2천 3백억 원에 달했습니다.
하지만 이달 들어 하루 평균 설정금액은 1천 4백억 원으로 36%나 감소했습니다.
이는 주가하락을 저가 매수 기회로 삼았던 펀드 투자자들이 바닥이 확인되지 않는 지수하락으로 적극 투자에서 관망으로 돌아섰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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