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채 금리가 상승하면서 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 최고치가 연 10%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올랐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이번주 주택담보대출 3년 고정금리는 농협이 최고 연 9.63%에 달하고 신한은행도 최고 9.62%로 10%에 다가서고 있습니다.
최고금리 기준으로 하나은행은 연 9.43%, 국민은행은 9.4%, 우리은행 9.31% 등으로 높은 수준입니다.
변동금리 역시 농협은 6월 말 이래 0.67%포인트, 국민은행은 0.42%포인트 오르는 등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6개 주요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7월 말 이래 지난 21일까지 1조4천249억 원 늘어나는 데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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