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코스피 지수가 한달 여만에 1,500선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환율은 오늘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 연결하겠습니다. 송욱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네, 오늘(22일) 코스피 지수는 개장 10여분 만에 1,500선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오전 10시 40분 현재 어제보다 27포인트 떨어진1,484까지 떨어지면서 장중 장중 연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장중 1,500선 붕괴는 지난달 7월 16일 이후 한달만이고 종가 기준으로 한다면 2007년 4월10일 이후 1년 4개월여 만입니다.
외국인이 현재 7백억 원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습니다.
어제 500선이 붕괴되면서 3년 전 수준으로 돌아건 코스닥 지수도 10포인트 넘게 떨어지며 닷새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신용위기 확산 등 미국발 악재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오늘 국제유가가 배럴당 5달러 넘게 오르며 120달러대로 다시 올라선 것과 뉴욕 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한 것이 투자 심리를 크게 위축시켰습니다.
외국인의 주식 매도에 원·달러 환율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당국 개입에 대한 경계감 속에 어제보다 80전 오른 1,055원70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