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이 한창 열리고 있는 베이징에서는 독특한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침술사인 웨이 씨도 그 중 하나입니다.
머리와 얼굴에 온통 뾰족한 핀을 꽂고 나와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 핀에는 아주 자그마한 각국 국기까지 달려있습니다. 각 핀의 길이는 약 8cm인데요. 모두 205개를 얼굴 곳곳에 꼽는데 5시간 가까이 걸렸다고 합니다. 마지막 백미인 206번재 핀은 성화모양을 딴 것으로 두 눈썹 사이에 꽂혔습니다.
그는 지난 2004년에 머리와 얼굴에 무려 1,790개의 핀을 꽂아 기네스 기록에도 올랐다고 합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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