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세계 주요 도시의 정책과 정보를 수집하고 서울을 홍보하기 위해 외국인 62명과 외국 거주 한인 38명 등 모두 100명을 해외통신원으로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대륙별로 보면 아시아·태평양 16개국이 65명으로 가장 많고, 아메리카 5개국 23명, 유럽·아프리카 6개국 12명 순입니다.
이들은 이달부터 창의·문화도시 발전방안에 관한 세계 도시의 우수한 정책사례를 수집하는 1차 과제를 받아 본격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해외통신원들은 활동실적에 따라 일정한 보수를 받게 되며, 서울은 물론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알리는 문화외교관의 역할을 하게 된다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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