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하는 소비자가 사기 사이트에 접속할 때 이용주의 경고 메시지를 게시하는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안철수연구소가 제공하는 보안 프로그램을 컴퓨터에 설치하면 유해 쇼핑몰에 접속할 때마다 경고 메시지가 게시되기 때문에, 사기, 휴면 사이트 등으로 발생하는 문제를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는 그동안 전자상거래센터에 접수된 소비자들의 피해사례를 확인하고 해당 사이트를 폐쇄하는데 최소 4일이 걸리고 해외 사이트는 폐쇄가 불가능해 지난 2005년부터 25억원의 피해액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보안 프로그램인 '사이트가드'는 안철수연구소 홈페이지나 전자상거래 홈페이지 등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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