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얼굴이 작은 사람이 더 매력적인 사람으로 여겨지곤 하죠.
그런데, 머리가 작은 사람이 치매의 일종인 알츠하이머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사우스 플로리다 대 연구팀은 성인의 머리 크기와 뇌의 발달 정도의 관계를 연구했는데요.
머리 둘레가 작은 사람일수록 알츠하이머 질환이 생길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머리가 큰 사람의 경우, 뇌의 크기 또한 크기 때문에 뇌 속에 문제가 발생한다 하더라도 뇌가 정상기능을 잘 수행하도록 돕기 때문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하는데요.
이에 비해서, 머리가 작은 사람은 뇌의 크기도 작아 알츠하이머 질환이 발병하면 지적 능력 손상을 피할 수 없다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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