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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늘한 바람…영동 최고 40mm 많은 비

아침 저녁으로 공기가 꽤 달라졌습니다.

이제는 바람이 한결 서늘해졌는데요.

여름이 완전히 물러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오늘(20일)도 낮 동안에는 조금 덥겠지만 그래도 평년 기온을 밑돌겠는데요.

낮동안에 서울의 기온이 27도, 대구는 31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동해안에는 오늘 밤까지 비가 더 이어지겠는데요.

특히 영동지방은 강한 바람과 함께 국지적으로 최고 40mm의 많은 비가 쏟아지겠고요.

그 밖의 중부 내륙에는 오후 한때 빗방울이 조금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남부 지방의 열대야는 밤사이 모두 물러갔습니다.

이제는 서늘한 기운이 느껴지는데요.

현재 서울과 강릉의 기온 21도 춘천은 18도 까지 내려갔습니다.

남부지방도 전주 광주의 기온 21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은 상태입니다.

낮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서울의 기온  27도, 청주 대전 28도, 전주 광주 29도로 대부분 30도 아래로 내려가겠습니다.

이어서 베이징 날씹니다.

베이징은 오늘 구름이 잔뜩 끼면서 볕을 가릴 것으로 보이구요.

낮 최고 기온은 30도가 예상됩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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