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전국여성연대, '집회금지' 선거법 위헌심판 신청

정몽준 한나라당 의원을 비판하는 집회를 열었다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법원에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냈습니다.

전국여성연대는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행 선거법이 선거의 공정성을 핑계로 헌법상 기본권인 집회의 자유를 침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4월 국회의원 후보였던 정 의원 사무실 앞에서 '정 의원이 방송사 여기자를 성희롱했다'며 집회를 연 혐의로 시민단체 관계자 6명을 최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