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홍제동 살인사건', 정신병력자의 묻지마 범행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지난 15일 41살 오모 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25살 김모 씨를 붙잡았습니다. 

김 씨는 지난 15일 오후 4시쯤 서울 서대문구 한 초등학교 앞에서 길을 지나던 오 씨를 흉기로 목을 찔러 그 자리에서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경찰은 김 씨가 숨진 오 씨와 서로 모르는 사이였고 단지 누군가를 죽이고 싶어서 사건 당일 흉기를 구입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02년과 2004년에 피해망상성 정신분열증으로 100여일간 입원치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