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지방검찰청은 비례대표 공천 과정에서 돈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는 문국현 창조한국당 대표에게 19일 중 출석하라고 통보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아홉번째 통보날짜인 19일도 문 대표가 나오지 않는다면, 20일이나 21일쯤 체포영장을 청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검 중수부도 외국 병원 설립과 관련해 로비 의혹을 받고 있는 김재윤 민주당 의원에게 20일 오전까지 출석하라고 세 번째 통보했습니다.
검찰은 역시 김 의원이 소환에 불응할 경우 체포영장을 발부 받아 강제수사를 벌이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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