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이시간 현재 서울을 비롯한 중부 지방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최고 60mm의 비에다가 특히 강한 바람이 분다는 예보여서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보도에 박현석 기자입니다.
<기자>
서해상에서 발달한 비구름은 현재 서울 경기와 강원, 충남 서해안에 비를 뿌리고 있습니다.
오늘(18일)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조금 전 6시까지는 경기도 문산이 23.5mm, 서울이 13.5mm의 강수량을 기록하며, 인천 등 서울 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빗줄기가 강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구름은 예상과 달리 크게 발달되지 않으면서 서울, 경기에 내려졌던 예비 호우 특보는 해제됐습니다.
이에 따라 많게는 150mm까지 내다봤던 예상 강수량도 중부지방은 20~60mm, 그 밖의 내륙지방도 10~50mm 정도로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바람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현재 서해5도 지역에는 강풍 경보가 인천과 충청남도 일부 지방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기상청은 이들 지역과 함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서해 전해상과 저지대 해안에서는 너울이나 침수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오늘 비는 오후 늦게 서울 경기 지역부터 점차 그치겠고 그 밖의 지방은 밤까지도 비가 더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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