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연휴와 함께 올 여름휴가도 절정인데요.
계속 비 소식이 이어지고 있어서 야외에서 보내시기는 좀 불편하시죠.
오늘(15일) 밤사이에도 천둥번개가 치면서 전국 곳곳에 강한 비가 쏟아질텐데요.
지금 레이더 사진 보시는 것처럼 충청과 영남지방 곳곳에 붉은색으로 보이는 강수구역이 눈에 띕니다.
또 지금 인천에 영향을 주고있는 강한 비구름떼가 곧 서울에 들어와서 많은 비를 뿌릴텐데요.
특보상황을 봐도 충청북도와 영남지방 곳곳에 호우주의보가 속속 더해지고 있는 상황이고요.
조금 뒤 7시가되면 인천에도 호우주의보가 내려지겠고 경북·경산에는 주의보가 경보로 한단계 강화되겠습니다.
이 비구름이 빠져나가고 나면 내일 중부지방은 오전부터 차차 개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보겠습니다.
수도권에는 밤사이 천둥·번개가 치면서 강한 비가 오다가 내일 오전에 개겠고요.
강원영서는 내일 낮에, 영동지방도 오후에는 차차 개겠습니다.
충청지방도 오전이나 낮에 개면서 낮시간은 꽤 후텁지근하겠고요.
영남지방에는 20~60mm 가량의 비가 오겠고 오후에 개겠습니다.
호남에는 내일 하루종일 비가 오락가락하겠고요.
제주도에도 내일까지 최고 90mm 가량의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일요일인 모레는 다시 전국이 흐려지면서 월요일인 그 다음날 까지 전국적으로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베이징에는 오늘 밤까지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내일은 다소 흐리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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