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53사단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2008년 을지 프리덤가디언 연습'을 부산과 울산, 경남 양산 일대에서 실시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유사시 민·관·군·경 통합방위작전태세를 확립하고 전시전환 절차를 숙달하는 이 훈련에는 군부대와 행정기관, 경찰, 예비군 등이 참여합니다.
53사단은 연습기간에 부산항과 김해공항, 울산항 등 국가 중요시설에 대한 방호훈련과 피해복구훈련, 화생방 제독훈련 등을 실시합니다.
53사단 관계자는 "이번 훈련에는 병력과 차량이 이동하고 예비군도 동원된다"면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 예비군들의 적극적인 훈련 응소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육군53사단, 부산·울산항 등에서 을지연습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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