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취임 200일인 다음달 11일 국민과의 대화를 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청와대 이동관 대변인은 15일 기자들과 만나 "200일을 전후한 때가 마침 추석이어서 그 때쯤 국민과의 대화를 하는 일정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각계 각층 국민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국민과의 대화는 TV로 전국에 생중계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취임 후 처음인 이번 국민과의 대화를 통해 새 정부의 향후 국정 운영과 경제 회생, 국민 먹거리 안전, 국민통합 등의 방안을 소상히 설명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이에 앞서 취임 100일을 맞아 국민과의 대화를 가지려 했으나 쇠고기 파문 등으로 무산된 바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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