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PD수첩의 광우병 쇠고기 보도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는 조능희 책임프로듀서와 담당 PD, 작가 등 7~8명에 대해 다음주에 출석하라고 이르면 14일 통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자료 제출 요구를 PD수첩이 응하지 않아 다음 주와 그 다음 주에 걸쳐 직접 나와 조사를 받으라는 출석 요구서를 이르면 오늘 보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원본 테이프를 확보하기 위해 무리하게 MBC에 대한 압수수색을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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