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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데일리] 투자자 손실에도 운용사 수입 '쑥쑥'

글로벌 증시가 조정을 받으면서 주식형펀드 투자자들이 손실을 보고 있지만, 자산운용사들의 수입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55개 운용사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은 1,55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3%나 증가했습니다.

회사당 평균 28억 원의 순이익을 낸 셈입니다.

순이익이 가장 많이 증가한 회사는 미래에셋자산운용으로 532억 원입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232%나 급증한 것입니다.

이 같은 현상은 증시 부진으로 수익률은 하락하고 있지만 보수율이 높은 주식형펀드가 지속적으로 팔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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