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한나라당 유한열 상임고문의 군납청탁 로비사건과 관련해서는 검찰이 브로커 3명을 검거하기 위해 체포 전담조까지 구성했습니다. 검찰은 공성진 최고위원도 다음주에 소환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이승재 기자입니다.
<기자>
검찰은 사건의 실체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선 달아난 한나라당 관계자 한 모 씨 등 3명의 검거가 필수적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특히 업체 대표 이 모 씨를 유한열 상임 고문에게 연결해 준 사람이 한 씨이고, 유 고문이 받은 2억 원도 한 씨의 계좌를 거쳐 전달됐다는 이유에서입니다.
또 유 고문은 한 씨 등 3명이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며 책임을 떠넘기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검찰은 체포 전담조까지 꾸려 이들의 신병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유 고문이 국방부의 납품업체 발표 사나흘 전에 공성진 최고위원과 여러 차례 통화한 사실을 확인하고, 통화 내용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