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이 12일 그루지야에서의 군사 작전 종료를 명령했다고 인테르팍스 통신 등이 보도했다.
메드베데프 대통령은 "결과가 모두 달성됐기 때문에 그루지야 전역에 평화를 이루기 위한 군사 작전 종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그루지야가 적대 행위를 재개할 경우 바로 대응할 것을 명령했다.
메드베데프 대통령은 "남오세티야와 러시아 평화유지군의 안전이 회복됐다"면서 "침략자들을 응징했고 상당한 손실을 입혔다"고 말했다.
그는 또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러시아군에 훈장을 수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모스크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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