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몸무게가 560kg에 달해 세계 최대의 거구를 자랑했던 멕시코의 우리베씨. 큰 마음 먹고, 산책에 나서기로 했다고 하는데요.
우리베씨는 그 동안 많이 감량했지만 여전히 몸무게가 310kg에 달한다고 합니다. 때문에 걸어서 집을 나서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의 나들이에 지게차가 동원된 것도 이 때문입니다. 지게차에 의지해 일단 트럭에 몸을 성공적으로 옮기는 데 성공한 그는, 다소 불안한 마음으로 거리에 나섰는데요.
지난 3월에는 외출에 나서기로 결심하고 시도했지만, 자신이 누워있는 침대가 차에 끼이는 바람에 실패했다고 합니다.
이웃 주민들, 몸처럼 보는 그를 반깁니다. 모처럼 인근 호수에도 들러보는 우리베의 얼굴엔 생기가 돕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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