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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1차 철수 대상 11명, 오전 '전원 귀환'

북측이 금강산 관광 지구 내 철수 대상으로 적시한 남측 인원들이 11일 오전 전원 귀환했습니다.

통일부와 현대아산은 북측이 적시한 남측 인력 11명 가운데 한국관광공사 직원 2명과, 금강산 면회소 관계자 6명이 오늘 오전 귀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북측이 철수대상으로 적시한 11명이 9일과 10일 11일에 걸쳐 모두 귀환했습니다.

관광공사측은 온정각내 면세점 물건도 단계적으로 빼낼 계획입니다.

47명의 필수인력을 금강산에 체류시켜왔던 현대아산은 금강산 사태의 장기화가 예상됨에 따라 시설유지에 필요한 26명만 금강산에 남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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