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다음달부터 국가 인재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직접검색 서비스를 광역지방자치단체에서도 가능하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인사수요가 발생했을 때 해당 기관이 필요한 인물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하는 것으로 지난해 9월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시행됐습니다.
지난 6월까지 23개 기관이 이 서비스를 이용해 모두 천 25명의 인물정보를 검색했습니다.
현재 국가 인재 데이터베이스에는 5급 이상 공무원과 정부 산하단체 임원, 변호사, 중견기업 이상 임원, 언론인 등 모두 15만 4천 명의 정보가 수록돼 있습니다.
행안부는 앞으로 기초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으로 서비스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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