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근로자들의 시간당 노동생산성은 미국의 41%, 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의 5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획재정부와 OECD에 따르면 지난 2006년 기준 우리나라 근로자들의 시간당 노동생산성은 20달러 40센트로 OECD회원국 평균의 54% 수준이었습니다.
이는 OECD회원국 가운데 터키와 멕시코, 폴란드에 이어 4번째로 낮은 것입니다.
OECD 회원국 가운데 시간당 노동생산성이 가장 높은 나라는 룩셈부르크로 72달러 20센트였고, 노르웨이가 71달러, 미국은 50달러 40센트를 기록했습니다.
미국의 시간당 노동생산성을 100으로 볼 때, 우리나라의 노동생산성은 41로 미국의 절반 수준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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