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속초시의 한 횟집에서 바다회를 먹은 관광객 24명이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속초소방서는 교회 수련회차 속초에 온 49살 정 모 씨 등 24명이 8일 저녁 바다회를 먹은 뒤 구토와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속초시내 병원에서 응급 치료를 받고 귀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속초보건소는 이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했으며 정확한 발병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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