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지야 무력충돌 사태와 관련해 미국 정부의 특사가 현지에 파견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 국무부 부대변인은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이 당사국 고위 관리들과의 전화통화에서 진정을 호소하고 있다며 미국 정부의 특사를 현지에 급파해 사태를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부대변인은 "미국은 그루지야의 영토 통합을 지지하며 즉각 휴전을 요구한다"고 전하고, 당사국들이 긴장을 낮춰 분쟁을 피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유럽 각국과도 사태 해결을 위한 대화에 나섰으며, 그루지야측의 지원 요청은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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