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올림픽의 성대한 개막식이 열린 8일 미국 시카고 도심에서는 5백여 명의 티베트인들과 지지자들이 티베트 독립을 요구하는 시위와 행진을 벌였습니다.
시카고 트리뷴에 따르면 티베트 국기 등을 든 시위대는 "티베트에서 더이상 살인하지 말라"는 구호를 외치며 워터 타워 플레이스에서 중국 대사관까지 시위 행진을 이어갔고 경찰은 한때 주변 교차로를 통제하기도 했습니다.
시위 행진은 비교적 평화적으로 진행됐지만, 경찰은 중국 대사관 외곽에서 "중국은 영원하라"고 외치며 시위대 안에 들어가 소동을 벌인 남성 1명을 체포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