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언론 단체인 국경없는기자회가 올림픽 개막을 불과 12시간 앞두고 베이징에서 해적 방송을 통해 언론과 인터넷에 대한 검열을 해제하고 정치범을 석방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파리에 본부를 둔 이 단체는 베이징 시간으로 오전 8시쯤 FM 라디오 104.4에서 해적 방송을 통해 언론과 표현의 자유에 대한 중국의 통제를 비난했습니다.
이 방송은 중국의 언론 통제가 결코 성공하지 못 할 것이며 우리는 올림픽이 아니라 인권을 원한다고 밝히고 인터넷에 글을 썼다는 이유로 구속된 중국인들을 석방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 해적 방송은 다른 관영 라디오 방송 소리의 방해로 인해 소리가 때때로 들리지 않았으며 중국어 표준어 발음도 또렷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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