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 등 경제 5단체는 광복절 겸 건국 60주년을 앞두고 경제인 대사면 건의안을 8일 오후 청와대와 법무부에 제출합니다.
사면 요청 대상은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최순영 전 신동아그룹 회장 등 기업총수와 기업인 100여명입니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대한상의 등 경제5단체가 8일 오후 경제인 대사면 건의안을 정부에 청원 형태로 제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건희 삼성그룹 전회장의 경우 아직 형이 확정되지 않아 사면 요청에서 제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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