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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증권거래소 임직원 비위사실 확인 통보

증권선물거래소의 각종 비리 위혹을 수사해온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는 일부 임직원 8명의 비위 사실을 찾아내 회사와 관계기관에 통보하는 선에서 수사를 종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 수사결과, 증권선물거래소 임직원 3명은 해외연수를 빙자해 회삿돈으로 가족들과 함께 유럽여행 다녀왔다가 발각됐고, 2명은 유흥주점 등에서 납품과 관련해 접대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코스콤 간부 3명도 자동판매기 납품 비리에 연루돼 부적절한 처신을 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감독 기관에 통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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