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월드컵 대교에서 독산동에 이르는 11.3 킬로미터 구간에 서부간선 지하도로를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하도로는 지하 40미터 공간에 상하부로 터널 2개 층을 뚫어 각 2개 차로씩 운행하는 구조로 오는 2013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5월에 적격성 검토를 의뢰해 경제성 분석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2010년 착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는 또 지하도로가 완공되면 1회 통행료 2천 원을 징수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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