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소래생태공원은 70년대만해도 전국 최대 규모였던 옛 염전 부지에 세워졌습니다.
이곳에 가면 소금을 만드는 과정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어린이집 원생 서너 명이 달라들어 염전 바닥을 가래로 밀어봅니다.
가래끝에서 하얀 소금 결정이 밀려나옵니다.
소래생태공원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곳은 소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염전입니다.
바닷물을 끌어 올리던 수차도 돌려보지만 생각만큼 쉽지는 않습니다.
이 소금은 상업용으로 만든 것이 아니어서 견학온 학생들에게 무료로 나눠줍니다.
갯벌체험장도 있습니다.
염전옆에는 넓은 갈대밭이 펼쳐져 있고 전시관에서는 갯벌과 생태에 대한 자료를 볼 수 있습니다.
[김진택/인천시 공보관 : 이곳 50만 평은 갯벌과 갈대가 잘 보존된 지역으로,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연생태를 그대로 보존하고 있습니다.]
생태공원은 인천보다 오히려 서울과 경기지역에서 더 인기가 있습니다.
견학신청은 매달 초 생태공원사무소에서 받습니다.
다만 2년 전부터 갯벌에 바닷물이 들어오지 않는 바람에 갯벌이 말라가고 있어 대책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인천시 중구 영종도와 용유도, 옹진군 북도면 등의 주민들이 공항고속도로 통행료를 감면받게 됩니다.
인천시는 오는 10월부터 이지역 주민들에게 공항고속도로 인천구간의 통행료를 전액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대상은 해당지역 주민 1가구에 승용차 1대씩, 하루 1번 왕복하는 비용입니다.
지원 기간은 2010년 3월 말까지로 인천시는 매년 20억 원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인천 지하철 공사는 방학기간 중 열차운행을 부분적으로 줄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9일까지 평일 출근 시간대의 열차 운행 간격이 4분30초에서 5분으로 늘어납니다.
지하철공사는 방학으로 인한 수송·수요 감소와 에너지 절감을 위해 운행 회수를 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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