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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데일리] 경기 회복되면 어떤 펀드가 뜰까?

국내에서 설정된 환경, 기후, 대체에너지펀드는 모두 50개.

대부분 미국과 선진유럽의 환경관련 중소기업에 투자하는 이 상품들의 1년 평균수익률은 -5%정도입니다.

글로벌증시를 타격한 미국발 금융위기 소나기를 피해갈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환경관련 펀드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전세계 공통현안인 환경문제가 부각될 것이 자명하기 때문입니다.

글로벌 경기가 침체국면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전제가 있어야 합니다.

[우창균/하나UBS운용 마케팅차장 : 전세계 경기가 조금 살아난다고 가정했을 때 현실적으로 닥쳐 있는 환경문제에 각국에서큰 관심을 쏟게 되고, 그러다 보면 여기 속해 있는 관련 업종의 주식들이 큰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투자대상이 대부분 우량 중소기업들이기 때문에 반등시에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하지만 경기에 민감하고 변동성이 크다는 점은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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