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케인 미 대선 공화당후보의 TV광고에 화가 난 억만장자 상속녀 패리스 힐튼이 대선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매케인 측은 최근 오바마는 그저 힐튼과 같은 유명인사일 뿐이라며 과연 그가 나라를 이끌 준비가 됐을까라는 내용의 TV 광고를 내보냈습니다.
이에 대해 힐튼은 매케인이 선거광고에 자신을 이용했다고 비난하고, 한 인터넷 사이트에 대선 출마를 선언하는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이 동영상에서 힐튼은 매케인은 지독히 늙은 유명인사라고 비꼬며 자신이야말로 미국을 이끌 준비가 돼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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