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절기 입추지만 한여름 더위가 한창입니다.
어제(6일) 서울은 올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하기도 했는데요.
오늘도 어제만큼 기온이 오르면서 여전히 무더운 날씨가 계속 되겠습니다.
다만 습도가 낮아서 끈적끈적한 느낌은 덜하겠습니다.
폭염특보 지역은 서울 지역까지 확대 됐는데요.
밤사이 영남 내륙에 이어 경기 동부 지역까지 폭염 경보로 강화됐습니다.
구름도 거의 없어서 자외선이 아주 강할것으로 보이니까요.
외출하실 때는 대비를 잘 하셔야겠습니다.
밤사이 열대야는 여전히 주춤했지만 어제보다는 기온이 조금 올랐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 25도 대전 23도를 보이고 있고요.
남부지방도 21도에서 24도 선을 보이고 있고, 제주도의 열대야는 사라졌습니다.
낮 기온은 어제와 비슷한 정도로 서울 청주 전주 광주 대구의 기온 33도까지 오르면서 무덥겠습니다.
오늘 저녁 카메룬과의 축구 예선 경기가 있습니다.
경기가 열리는 중국 친황다오는 구름이 많이 끼겠고요.
기온이 우리나라보다 낮긴 해도 습도가 높아서 후텁지근한 날씨가 예상 됩니다.
우리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해봅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