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하는 이명박 대통령과 북한의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의 오찬 동석이 무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베이징의 외교 소식통들은 8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리는 환영 오찬장의 좌석 배치가 변경돼 이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같은 테이블에 앉을 가능성이 낮아졌다고 전했습니다.
또 남북한 선수단이 차례로 입장하게 돼 있던 당초 개막식 입장 순서도 중국어 간자체 획순에 따라 한국은 178번째, 북한은 183번째로 떨어져서 입장하도록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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