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인공위성 자력 발사계획의 1단 발사체로 사용될 러시아 로켓이 오는 9일 국내에 첫 반입됩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오는 9일 부산 김해공항을 통해 러시아에서 제작한 이 발사체를 인수해 안전검사 등을 거쳐 다시 전남 고흥의 나로우주센터로 옮길 예정입니다.
이 발사체는 지상 실험용 모델로 나로우주센터 발사대의 성능 검증과 2단 로켓과의 조립, 연료주입 시험 등에 사용되며 실제 비행용은 나로센터 발사대가 완공되는 다음달 이후에나 들어올 전망입니다.
(T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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