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인천시가 구도심을 되살리기 위한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첫번째 사업으로 경인고속도로 직선화 사업에 필요한 부지 매입도 50%를 넘었습니다. 수도권 소식, 오늘(6일)은 인천입니다.
채홍기 기자.(네, 인천입니다.) 경인고속도로 직선화 공사는 언제 완공되나요?
<기자>
네, 올 6월에 착공한 이 사업은 오는 2천13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인천시는 경인고속도로 직선화를 통해서 구 도심인 가정 5거리 일대를 신도시 수준으로 바꾸겠다는 계획입니다.
함께 보시죠.
가정5거리에서 90도로 꺾여 인천항까지 연결됩니다.
이 때문에 도심이 둘로 나뉘어 이 일대 지역에 발전을 막아왔습니다.
이 문제를 풀기 위해 세워진 것이 경인고속도로 직선화 사업입니다.
가정5거리에서 청라를 잇는 직선 고속도로를 새로 만들고 가정5거리에서 인천항까지 기존의 경인 고속도로구간은 일반도로로 바꾸는 사업입니다.
기존의 고속도로가 일반도로로 바뀌면 40년동안 끊겼던 도심이 다시 연결됩니다.
가정5거리 일대 97만평방미터에는 입체 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고속도로와 도시철도는 이 건물 지하에 들어섭니다.
부지매입도 8월 현재 55%가 완료됐고 일부는 철거가 끝났습니다.
[안상수/인천시장 : 가정 뉴타운을 청라지구와 영종도와 바로 연결하는 그럼으로 인해 인천의 핵심부에 새로운 도시를 만드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공사가 끝나면 가정5거리는 경제자유구역과 인천의 구도심 그리고 서울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또 이 사업을 기점으로 상대적으로 낙후됐던 인천역 일대 등 나머지 구도심 재개발도 본격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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