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의사 2천 1백여 명이 이른바 실시간 처방 점검 시스템에 대해 위헌 소송을 제기합니다.
대한의사협회는 온라인상에서 실시간으로 처방을 점검해 정보를 제공하는 '의약품 처방조제 지원시스템', 이른바 DUR 시스템에 대해 위헌소송을 제기하기로 하고, 원고를 모집한 결과 회원 2천 133명이 참가했다고 밝혔습니다.
DUR 시스템이란 의사가 동시 처방이 제한된 약품을 한 환자에게 처방하거나 특정 연령대에 제한된 약품을 처방할 때 정보가 실시간으로 제공돼, 처방을 수정하도록 유도하는 전산시스템으로 지난 4월부터 시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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