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금강산에서 불필요한 남측인원을 추방하겠다는 북한의 발표와 관련해, "5일 금강산에서 업체 관계자 21명이 자진 철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호년 통일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는 북한의 요구에 의한 추방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6일 오전을 기준으로 금강산 지역에 체류중인 한국인은 모두 227명이라면서, "앞으로 최소한의 잔류 인원은 난방 등 건물 관리와 시설 감독 등을 담당하는 인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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