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오늘(5일) 서울에는 오존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도시의 오염물질이 강한 자외선을 받아서, 오존을 만들어냈는데요.
내일도 오늘처럼 햇볕이 강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오존주의보가 또 다시 내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불필요한 외출은 삼가시는게 좋겠습니다.
구름의 모습입니다.
오늘 서울에는 약한 안개가 남아서 영향을 줬습니다.
밤 사이 기온이 떨어지게 되면 또 다시 안개가 만들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역별 날씨입니다.
서울·경기는 내일도 아침에 안개가 끼겠습니다.
낮에는 햇볕이 뜨거울 것으로 보입니다.
강원도 산간에도 안개가 낄 가능성이 있고요.
춘천의 낮기온은 34도까지 올라가겠습니다.
충청도는 맑고, 뜨겁겠습니다.
충주의 낮기온은 33도, 청주와 대전 32도로 예상됩니다.
영남입니다.
오전에 안개가 낄 것으로 보이고요.
폭염주의보에서 경보로 강화된 곳이 많아졌습니다.
호남도 오늘처럼, 맑고 무덥겠습니다.
하지만 밤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제주도는 열대야와 함께, 찜통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당분간은 비 없이, 이렇게 맑고 뜨거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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