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찰, 김옥희 씨 '정치권 인사 접촉' 여부 수사

이명박 대통령 부인의 사촌언니 김옥희 씨의 공천 청탁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은, 김 씨가 김모 이사장의 비례대표 공천을 위해 실제로 정치권 인사와 접촉했는지를 집중 수사하고 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4일 소환된 대한노인회 안필준 회장이 김 씨가 여러 차례 공천 추천을 부탁했다고 진술함에 따라, 김 씨가 노인회 이외에 정치권에도 로비를 했을 가능성이 있아서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검찰은, 김 씨와 브로커 김모 씨의 휴대전화 통화내역 만여 건을 뽑아, 정치권 인사와 접촉했는지 확인하고 있으며, 용처가 확인되지 않은 5억 원에 대한 계좌 추적도 계속 벌이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