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대규모 집단체조 '아리랑'이 어제(4일) 저녁 평양 릉라도 '5.1 경기장'에서 개막됐스습니다.
지난 2002년 첫 공연 이후 올해 네 번째로 막을 올린 '아리랑'은 내용 면에서 '영변의 비단처녀'가 새로 창작되는 등, 많은 장면들이 수정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다음달 말까지 공연될 예정입니다.
어제 공연에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참석하지 않았으며, 곽범기 내각 부총리와 강능수 문화상 등이 참석했다고 중앙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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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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