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전원주 씨에게 있어 방송 일 외에 가장 관심거리는 뭐니뭐니해도 재테크입니다.
그러나 이런 전원주 씨도 요즘엔 펀드 얘기만 나오면 마음이 무겁습니다.
[전원주/탤런트 : 요즘 뭐 완전히 줄 타는 기분이지 뭐. 굉장히 좀 위태로우니까….]
10년째 장기투자지만 요즘처럼 힘든 때가 없다는 전원주 씨.
투자고수에게도 얼마간의 손실은 비껴갈 수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너무 욕심내면 안 돼. 내가 그렇게 맨날 얘기했는데….]
그러나 투자의 가장 기본적인 정석! 분산투자로 큰 손실은 피했습니다.
[나는 돈도 지갑에 넣을 때 한꺼번에 다 안 넣거든. 몇 군데로 넣어놓고 이건 급한 돈, 이건 있어도 될 돈, 항상 이렇게 세 군데로 나눠서 넣어놔. 똑같은 이치로 나눠 놓으면 한 쪽에서 좀 이렇게 손해를 봐도 또 한 쪽이 인제 받쳐주니까….]
펀드투자 베테랑 전원주 씨의 투자 원칙은 한마디로 안전입니다!
특히 요즘 같은 변동장에선 욕심을 부리다간 오히려 큰 실패를 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사실 펀드 잘못하면 생길 땐 많이 생겨도 또 손해볼 땐 크니까. 좌우지간에 욕심 부리지 말고 안전투자, 티끌 모아 태산이라고 밑바닥부터 다져가는 이런 투자심리를 가져야겠다.]
무리하지 않는 투자 성향은 곧 전 씨가 변동장에서도 성공을 거둔 비결이기도 합니다.
[이경옥/신한증권 PB센터 팀장 : 투자성향이 굉장히 안정적인 성향이십니다. 해서 저희도 고객분들의 성향에 맞게 여러 가지 포트폴리오 제안을 해 드리는데 리스크가 거의 없이….]
그 어느 때보다 흔들리기 쉬운 약세장!
때문에 장기투자의 전형을 보여주는 전원주 씨가 마지막으로 강조하는 건 바로 기다림입니다.
[조금 떨어지면 가슴이 짠 하지만 아 또 기다려서 또 딴 데서 이렇게 하면 상쇄가 되지 않을까, 마음 편하게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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